인테리어는 언제까지 포기해야하나요?

in 엄마의 카페 Moms' Cafe8 months ago (edited)

24개월차 아빠가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신축아파트에 대한 로망이 있으시지 않나요? 저는 2017년에 준공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시골에 살아서 가능할것 같아요. 서울아파트 값보면 ㅎ ㅑ.....

시골중에 시골에 살고 있지만 신축아파트에 처음 살게 됬을때는 뭔가 와 나 성공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물론 이마저도 전세고 공급 폭탄이 떨어져서 전세가가 무너져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이 참 이쁘고 깔끔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는중에 아기가 생기고 태어나면서 인테리어는 점차 포기할 수 밖에 없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봐줄만 했는데, 총천연색의 향연인 장난감이 하나씩 늘더니 급기야 거실의 주인은 미끄럼틀과 뽀로로 문이 되었습니다.ㅜㅜ

이제는 아기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정리정돈이라는건 거의 포기하고 살고 있어요..

전 원래 되게 깔끔한 사람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선배님들...

언제쯤 깔끔한 인테리어에 만족하면서 살수 있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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