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없는날은 밥하기 너무너무 귀찮은날, 편의점음식으로 때우자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edited)

남편이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남편이 없는날은 왜이렇게 저녁이 하기 싫은걸까요.

아이에게 살짝쿵 편의점가서 먹고 싶은거 먹자고 이야기 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맵부심이 있는 아들은 불닭볶음면 (다컸다 증맬루~) 저랑 엄마는 오랫만에 육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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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용기에 먹으면 색베임때문에 처리하기 곤란해서 그릇에 넣어서 먹었어요.
이렇게 편리하게 한끼 해결하는건 저도 아이도 정말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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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먹으면 색베임때문에 처치 곤란이였는데 이렇게 집에 있던 그릇에 옮겨담아 먹으니 뭔가 좀더 차려먹는 기분도 나고 깨끗한 용기를 재활용통에 쏙 넣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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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컵라면 먹는일이 별로 없어서 여행 기분도 나고 좋네요.
특별히 아이가 편의점 음식으로 떼우니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저도 저녁차릴 에너지로 아이 숙제 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불살랐습니다. ㅋㅋㅋ

여보 종종 저녁 먹구와~ 증맬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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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부심이 있는 아들은 불닭볶음면

크~ 정말 다컸네!! 어른들도 매워하는 사람 많은데...ㅎㅎ

저보다도 맵부심이 있는거 같아요. ㅎ

나도 남편이 밥을 먹고 들어오면 그렇게 좋더라
ㅋㅋㅋㅋㅋ

깨끗한 플라스틱 용기 왜케 예뻐 ㅋㅋ

저녁먹구오면 그렇게 한가하더라. ㅋㅋㅋ
용기에 뭐가 안묻어 있으니 더 뽀얗더라. ㅋ

이모도 못먹는 불닭볶음면을 먹다니!!!
SY 다 컸구나 증말!!!!!

그러니깐요 저보다 매운걸 더 잘먹는거 같아요. ㅎ

우와 다컸네요. 불닭볶음면을 먹다니 !

그러니깐요 으른이예요. 으른. ㅋㅋ

여행기분 참 쉽게 내시네요 ㅎㅎㅎㅎ
정말 여행가고 싶습니다.

요즘은 뭘해도 걍 설레이네요. ㅎ
진짜 여행도 가고 싶구요 !!

다 키웠네 다 키웠어~~
나도 컵라면 괜히 깨끗하게 버릴때 기분 좋던데...^^
종종 야근해~~

가끔 이런 일탈은 즐거운 것 같아요~!!^^
저는 삼각김밥을 좋아해요~ㅎ
환경을 생각해서 컵라면 하나도 그릇에 덜어드시다니 배워야겠어요~

가끔 편의점가서 해결해도 좋지요~^^ 회사밥이 좀 그래서 가끔 편의점 간답니다~ 즐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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