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송편이 정말 맛나네요
이곳 인천은 태풍이 조용하게 지나갔어요~
밤 늦도록 밖을 내다보면 걱정을 했답니다
덕분에 또 늦잠 ^^
벨 소리가 들려도 올 사람없으니~
아니 누가 와도 없는 척 , 못 들은 척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확진자 문자에 사람 마주치는 것이 무서워요
한참뒤에 내다보니 택배였어요
밥맛이 없다하시는 시부모님 간식으로 드시라고 주문했는데 드디어 도착입니다
다섯봉지는 울집 냉동실에 넣고 다섯봉지를 들고 시댁으로 갔어요
시엄닌 냉동실에 가득 넣으면 고장난다고 좋아라 안하시니 다 드시면 나중에 더 드려야지요
검정깨와 동부~
두 봉지를 시댁에서 쪘어요
생모시라더니 ~색이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시부는 당이 올라서 나중에 드신다하고~
시엄니와 둘이 먹었는데 쫄깃쫄깃 ~ 간도 맞고 생각보다 많이 달지도 않고 너무 맛났어요
떡 좋아하시는 시엄니~ 맛나다고 잘 드시네요
추석 송편도 사자고 하시고^^
시부는 나중에 시엄니가 챙겨드릴거고요
그렇게 오후시간을 보내고 집에 오니 땀이 뻘뻘 ~
어제처럼 아파트 앞마당을 돌고 있는데 ~
언니하나가 아파트옆 산에서 내려오는중이라네요
공원이라도 돌게 오라기에 오랜만에 올라갔어요
사람들이 ~~~ 없더군요
언니와 공원을 몇바퀴 도는데 마주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게 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