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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분을 열개나 샀네요, 꽃보고 살아요~~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친정부모님께서 식물을 좋아하셔서 친정에 가면 언제나 많은 화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식물 키우는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었고 자신감을 가지고 율마와 다육이를 여러 개 사왔는데 한달도 안되서 누렇게 되더니 시들시들 해지더라고요ㅠ 결국 몽땅 친정에 보냈어요ㅠ
그때 식물을 키우는건 힘든일이고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구나를 알았어요ㅠ
그 후로는 또 다 죽을까봐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요즘 꽃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살짝 들고 있어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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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제때주면 된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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