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요즘 근황과 아이의 교육고민View the full contexthelper33 (54)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건강하게 잘 크면서 제 하고싶은것 찾아가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싶군요. 정서적 안정을 위함이 제일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가격리 끝나셔서 다행입니다. 더 좋은 오늘 되세요. ๑ᴖ◡ᴖ๑
감사합니다. ^^ 아이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서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자신만의 확고한 이념을 가지며 밝은 청년으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랄 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