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행 사진 #30 - 간절곶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2020년 10월 10일.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바닷가로 가기 전에 주변을 둘러 보았다.
레스토랑 내부 시설물들...
바깥에 테이블이 있었지만,
앉는 사람은 없었다.
오래되어 낡은 대포.
이게 왜 이 곳에 있었을까?
그것도 레스토랑에서?
실제로 전쟁에서 사용된 것인지 궁금했다.
오래되어 낡고 일부 파손된 나뭇배.
대포와 마찬가지로
버리지 않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레스토랑에 배치해 둔 것 같았다.
오래되었다고 무조건 버리기 보다는
의미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게
어디엔가 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였다.
딸내미가 어렸을 때 쓰던 것도
무조건 버리기 보다는 의미 있는 것은
가능한 집에 두려고 한다.
나중에 한번씩은 꺼내 볼 수 있게...



레스토랑에서 장식용 소품으로 대포를 가져다 놓은 것이 더욱 매력적이네요.
대포를 어떻게 구했을지 신기하고 궁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