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만의시간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저희 첫째는 이제 친구가 좋다네요.. 혼자서 학원도 가고 숙제도 해요.. 대신 둘째랑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답니다.. 지금은 즐기셔요^^
네. 저도 얼마 안남았을지도 모르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