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은 참외?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요즘 아침식사 잘하고 출근,등교 하시나요??
저희 1호는 요즘 아침만 되면 저기압이 되서는 아침먹어라라고 말해도
배 안고프다고 그냥 학교에 갈려고해요..
둘째는 꼭 챙겨서 먹고가는데..
이리 식성이 다르다니...
먹기싫으면 그냥 신경안쓰고 싶지만 엄마맘이 또 그렇지않죠??
뭐라도 먹이고 보내고싶어서 그나마 좋아하는 과일을 주려고합니다..
얼마전부터 참외가 먹고싶다는 이야기에 마트에서 사와서 오늘 아침에 개시를 했네요..
그런데 다들 이렇게 참외 어떻게 드시나요??
세로로 껍질을 자르나요? 가로로??
문득 궁금해지네요^^
저희집은 애들 어렸을때부터 속에 있는 씨를 파고 줘서그런지 아직도 씨를 파내야만 먹어요..
물론 속이 너무 익었을땐 파내는게 맞지만 전 씨가 톡톡 터지는맛도 좋더라구요^^
암튼 참외 깍아서 주니 잘 먹어서 다행이다싶은 1호..
내일은 또 뭘 먹이고 보내야할지 엄마는 걱정만 늘어가는것 같아요..
오늘도 날씨 좋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씨유어개인!
애들은 참외 중간에 씨파내고 주니 잘 먹더라구요. ^^ 저는 씨가 있어야 달콤하니 맛있던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그쵸? 저도 나이드니 씨가 있어야 맛나네요^^
네. 맞습니다. 참외씨하고 중간에 뭐라고 하죠? 씨방 그게 있어야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참외 바깥 과육은 당도가 그다지 달지 않죠. 😊
좋은 저녁 되세요
중간 부분이 달달하고 맛있는데~
전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6학년 아들이 빵 토스터기에 구워
누텔라 발라 먹고 있더라구요.
전 나쁜 엄마
저도 나쁜엄마^^;;
전 참외씨를 워낙 좋아해서...
요즘 밥맛이 없을때 인가보네요.
그런가봐요.. 유독 예민하네요..
이해해야지 싶으면서도 속에서.. 휴..
아~~
달달한 씨를 다 파내면 무슨맛으로 먹는답니꽈?
달달한 씨부분까지 다 먹어야쥬....
달달한 엑기스인데
ㅎㅎㅎ
요즘엔 씨 옆 쪽 참외살도 맛있더라구요^^
씨만 드릴까욥??
아침을 먹어야 공부가 잘된다는 속담으로
고딩까지는 꼭 챙겨먹였는데 기숙사
생활하다보니 안 먹더라구요
그래도 있을땐 꼭 먹이고 싶은게 부모 마음
같아요
과일이라도 잘 먹어주니 고맙네요
기숙사면 밥이 나오지 않나요??
그래도 안먹는구나..
저희 엄마도 그렇게 선식이라도 먹이려고 했을때 엄청 귀찮아했는데..
저도 그러고 있네요^^;;
저도 씨가 이에 붙는게 싫어서 어려서는 파먹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그냥 다 먹습니다.. (귀찮아서요 ㅋㅋㅋ)
맞아요.. 귀찮아서 그냥 먹어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