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봄맞이

어제는 전원생활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마당이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래서 처음 집을 지을 때 넓은 마당을 만들고 조그마한 텃밭을 제외하고는 다 잔디를 깔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말이지요...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점점 잔디를 뜯어내는 일이 잦아지더군요.

이유는 바로 와이프의 화단 만들기 때문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봄을 맞이하여 잔디를 뜯어내고 그 자리에 화단을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원래 체리나무 한 그루 있던 자리가 예쁜 화단으로 변신했지요. ^^

체리나무만 있을 때 모습은 요랬거든요.

벽돌 한 장 한 장 놓아가며 만든 와이프의 솜씨가 쓸만하죠? ^^

아직은 미완성이긴 합니다만(화단 중간에 있는 길에 백자갈을 깔려고 주문해 놨거든요 ㅎㅎ) 잔디 뜯어내랴, 벽돌 나르랴, 흙 나르랴 힘들긴 했지만 만들어진 후 보니 뿌듯하긴 하네요.

예쁘게 만들어진 화단에 와이프는 어제 꽃씨를 뿌렸습니다.

꽃이 펴서 화단이 더욱 풍성해 보일때쯤 다시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형복한 주말 보내세요. ^^


이 포스팅은 @etainclub님께서 제작하신 play steem app을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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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단을 아내분께서? 능력자시군요^^ 너무 예뻐요~

좀 더 예뻐진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

화단이 정말 예뻐요~!
아내분의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하루하루 화단이 이뻐지고 있어요..^^

조금씩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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