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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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둘째가 집앞에 있는 박물관에 가고 싶다고 해서 데려가기로 약속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예약만 되더라구요.

사전 예약 하러 홈페이지에 들어 갔는데 11월 말까지 예약이 되어있어서 다 매진이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점핑파크를 데리고 갔어요.

ㄷ둘째랑 깄을 때만 해도 우리 포함해서 2팀만 있었는데 조금씩 들어오더니 테이블이 반정도 찰 정도로 찼더라구요.

점핑파크가 꽤 넓어서인지 테이블이 반 정도 찼어도 아이들 노는 곳에는 사람이 믾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낚시도 해서 3바구니를 키운터에 가져디 줘서 젤리도 3봉지나 받았네요.

낚시하고 받은 젤리를 거기서 사귄 동생에게 주었더니 그 아이 엄마가 고밉다며 음료수도 사주어서 얻어 먹었어요.

저랑 둘이 트렌플린에서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며 노릭도 하고 점핑파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자기가 잘 힐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기도 하고 어디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잘 놀더라구요.

거기서 새로 사귄 언니들하고도 잘 놀다가 왔어요.

첫째는 남편과 보내고 둘째는 저랑 보냈는데 첫째랑 둘째랑 수준이 다르고 원하는 게 다르니 따로 데이트 하는 힘든 것이 더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종종 따로 따로 데이트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