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님 수목장에 갔어요.
그런데 수목장 측에서 비석을 안 해 놓아서 어머님이 마음이 더 안 좋아 더 많이 우시다가 겨우 추스리고 집으로 가시려다가 손녀가 밖에서 점심을 먹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식당으로 갔어요.
20분 거리에 있는 장작구이 치킨집에 가서 치킨을 시켜 먹었어요.
장작으로 구워 기름이 쏙빠지고 철판에 누룽지가 눌러 붙어 있어서 고소하고 담백하니 잘 먹었어요.
양이 조금이라 두마리 시키고 막국수도 시켜서 먹었어요.
나와서 먹으면 그나마 어머님이 잘 드셔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