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정책을 공지, 스파위임에 대한 동기부여 최대화 입니다.

in LGT 정책4 years ago (edited)
  1. 최근 스팀에 좋은 보팅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gotogether 프로젝트도 더 경쟁력있는 아이디어 없이는 원래 목표했던 올 연말까지 200만 스파운용, 내년까지 300만 운용 등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 그렇다면, 토큰의 가치는 향상되기 힘들 것이라 생각하며, 결국 스파운영은 줄어들고 토큰의 가치는 점점 줄게 될 것이 자명하므로 다음과 같이 정책을 변경합니다.
  1. 주요변경사항

가. 보팅을 스파 위임자 위주로 변경합니다.

나. 보팅 비율은 해당계정의 크기(스파위임 수치 + 토큰 스테이킹 수치)의 전체 스파운영 크기의 비율입니다.

다. 운영자 계정 50만 스파와 @gotogether@gopower 계정의 30만 +는 보팅비율에서 제외됩니다. 즉 80만 + SP는 보팅에서 제외됩니다.

라. 현재 예를 들어 120만 스파를 운영중인데, 4만 SP를 10명이 각각 위임(스테이킹 숫자 포함)했다고 가정할 때에, 80만스파가 계산에서 제외되는 계정이므로 4만스파 임대후에 120만 스파로 100% 비중 1일 1회 보팅이 이루어집니다.(본인 위임 스파의 15배 이상)

마.대신 스파 위임시에 년 19.7%의 토큰 분배는 중지합니다.

바.스파 위임자를 대상으로, 하이브, 블러트(정상 런칭), Zapata(정상런칭시), 위임한 스파의 최소 3배수 크기로 1주일에 8보팅을 중복 지원합니다. 블러트 및 Zapata는 65만 파워 보유 예정입니다. 이는 한시적으로 7월 4일 블러트 및 Zapata 런칭 시까지 스파를 위임한 계정에 대해서만 지원하며, 이후 부터는 위임한 스파의 2배수로 지원예정입니다.

사. 스테이킹 된 토큰은 파워다운으로 신청을 받으면, 최소 1주일 최대 4주 이내에 본인의 자산가치 만큼의 스팀으로 환불됩니다. 이 정책은 9월 1일 부터 지원할 예정입니다.

마.현재 1토큰당 0.88스팀의 자산가치가 있습니다.

바. 스파가 위임이 되고, 위임스파에 대한 토큰 분배가 되지 않으므로 인플레이션이 오히려 디플레이션으로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큰의 가치는 더 커질 예정이므로 향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인이 지불한 스팀보다 더 높은 스팀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 단기적으로는 토큰을 구매하셨던 분들이 받던 비중이 소폭 감소하겠지만, 스파가 점점 줄어들게 되면, 결국 보유한 토큰의 가치가 저하되며, 향후 오히려 투자 이상으로 환금성을 가진 스팀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은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마. 또한 토큰 구매하신 많은 분들이 스파도 위임하신 분들이어서 장기적으로는 보유자산이 올라감에 따라 이익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바. 토큰 스테이킹에 따른 일일 스팀배당은 기존대로 유지되며, 앞으로 토큰 발행이 억제됨을 가정할 때 앞으로 스파위임이 증가되면 점점 스팀 배당 이율이 더 커질 것으로 추측합니다.

  1. 일자는 6월말 이후 새로운 보팅 체계 개발이 이루어지면 바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1000 SP 임대하기]
[2000 SP 임대하기]
[3000 SP 임대하기]
[4000 SP 임대하기]
[5000 SP 임대하기]
[6000 SP 임대하기]
[7000 SP 임대하기]
[8000 SP 임대하기]
[9000 SP 임대하기]
[10000 SP 임대하기]

[20000 SP 임대하기]
[30000 SP 임대하기]
[50000 SP 임대하기]
[100000 SP 임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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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중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이전과 달리 스파 임대 시 보팅을 받을 수 있게 변경 된다는 건 알겠는데요.
반면 LGT 스테이킹 수량에 따른 보팅 규칙의 예제가 나와있지 않아서요.

나. 보팅 비율은 해당계정의 크기(스파위임 수치 + 토큰 스테이킹 수치)의 전체 스파운영 크기의 비율입니다.
마.현재 1토큰당 0.88스팀의 자산가치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 항목을 보고 제가 생각한 것은 예를 들어 1만 스파를 임대하고 1만개의 LGT 를 스테이킹 하고 있다면
임대분(1만SP) + LGT(1만개 X 자산가치0.88) = 1만 8800 SP 임대 와 동일한 보팅 이라고 계산하면 되는 건가요?

아님니다. 현재 1토큰에 1.1스팀 매도가격이므로 위의 경우 1만스파 +1만1천스파해당 따라서 2만 1천에 해당합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파 위임만해두고 글을 쓰지 않는 부계정은 어떻게해야할까요.. 파워다운을 해서 본계정으로 옮겨야하나..

그런 문제가 있군요. 현재로선 할 수 있는 부분은 그런경우는 보팅을 빋기 힘드니 스파 위임 철회 요청하시면 철회기간 5일간에 해당되는 토큰 보상밖에는 바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한가지 더 한다면 하이브나 블러트..등의 보팅 지원을 부계정위임에 대해서 가산해주거나.. 그런데 다른 곳에 이중 포스팅을 안하실수도 있고.. 좋은 아이디어 있으심 알려주심 고민해보겠습니다. 우선 5일간 토큰 보상은 요청받으면 조치해야겠네요.

넵 감사합니다. 본계정으로 옮긴후 다시 임대하는쪽으로 해야겠네요 ㅎㅎ

부계정에 대해서는 토큰만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임대에 따른 보팅은 공지이후 진행되나요??

예. 중요 공지는 최소 시행전 1주일 전에 공지하는 것으로 되어있고.. 현재 스파임대에 따른 보팅은 개발 중이므로 6월 말 이후에 바로 시행될 것 같습니다.

파워 임대가 아닌 토큰구매로 보팅홍보로 성황리에 팔린 토큰인데 1차완판이 얼마되지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큰틀이 바뀌니 당황스럽네요
가치도 몇일사이 10프로 이상 감소해있으니...

스파가 빠지는 상황에선 더가치가 하락할 것이므로 스파위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어차피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 부분을 생각하면 그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1토큰딩 1.1 로 계산해서.. 예를 들어 1만 토큰을 스테이킹했을경우 현재 최소 18만 스파 풀보팅을 받는 거나 다름 없죠. 스파위임이나... 토큰 스테이킹이나.. 기존보다 약간 낮아질 수는 있으나... 조금 지나고 보면 토큰 스테이킹을 더 선호하실수도 있죠.

거래소에 있던 스팀까지 가져와 토큰 구매했던입장에선 손해도 따지게 되고 생각이많이되네요

오히려 더 이익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시행되면 아실 듯...

수고 많으십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젝트들이 많이 나오니.. 더 경쟁력을 갖춰야.. ㅎㅎ

음... 고팍스님을 자주 뵙게 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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