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을 응원합니다-위스퍼링 룸/딘 쿤츠

in Steem Book Club6 years ago

너무 재미있게 봤던 전작 [사일런트 코너] 에 이어 본 2부!!
위스퍼링 룸 입니다.

남편 닉의 죽음의 이유를 조사하는 FBI 요원 출신 제인!

매년 위험인물 8천4백 명을 제거하면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편인 [사일런트 코너]에서는 위와 같은 생각으로 인간을 조정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 살인을 저지르는 엘리트 소시오패스 집단을 알게 됩니다. (최대한 스포 자제중이에요... )

​상대편도 제인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상황.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그러면서도 최대한 많은 정보를 모으고 있는 제인입니다.
제인이 모으는 정보들은 켄터키 주의 작은 마을 "아이언 퍼니스"라는 도시를 가리키고 있네요.

한편, 마을에 갑자기 발생한 사망사건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게 된 지역 보안관 루서.
뜻밖의 사건인데다, 이 사건을 흐지부지 처리해버리는 FBI 가 의심스럽습니다.
사건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던 루서도
이 사건의 시작지가 아이언 퍼니스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어, 신분을 숨기고 마을을 방문하게 됩니다.

아이언 퍼니스에서 마주친 제인과 루서!
그들은 이 상황을 해쳐 나갈 수 있을까요?

image.png

소설 속 저 앨리스 소시오패스 집단이 얼마나 넓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그 와중에 제인이나 루서를 돕는 선량한 보통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요.
위험한 상황이나 어려움에 처해도 이겨내려는 노력들도 잔뜩 담겨 있습니다.

파라마운트에서 TV 드라마로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딘 쿤츠의 작품들은 작품 수에 비해서 영상화가 많이 안되기로 더 유명한데...
워낙 재미있게 본 시리즈라서 TV에서도 볼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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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려쥬신 더식스였나
엄청재밌게봤었는데 ㅎㅎ
요것도 재밌어보이네요

꽤 괜찮았어요.
보시려면 사일런트 코너 먼저 보세요.
이게 2권 격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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