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춘
꽃술이 떨리는
매화의 향기 속에
어서 일어나세요. 봄
들새들이
아직은 조심스레 지저귀는
나의 정원에도
바람 속에
살짝 웃음을 키우는
나의 마음에도
어서 들어오세요. 봄
살아 있는 모든 것들
다시 사랑하라 외치며
즐겁게 달려오세요. 봄춘
꽃술이 떨리는
매화의 향기 속에
어서 일어나세요. 봄
들새들이
아직은 조심스레 지저귀는
나의 정원에도
바람 속에
살짝 웃음을 키우는
나의 마음에도
어서 들어오세요. 봄
살아 있는 모든 것들
다시 사랑하라 외치며
즐겁게 달려오세요. 봄
수녀님 시는 언제봐도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
맞습니다~ 하루 한편 읽고 나면 마음이 정돈되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