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라이프) 수화를 배워보고 있다.View the full contextveronicalee (85)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시원시원한 하이트님 참좋은 친구 되어 주셨네요.
그 언니도 처음엔 좀 의아해하더니, 나중에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마도 직장 내 친구가 간절히 필요했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