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듣는 힙합음악을 리뷰합니다.[365&7 (feat. JAMIE) - ph-1](스팀잇 정착지원 프로젝트 1/9 ~ 2/7)

|365&7 (feat. JAMIE) - p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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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365 and 7 days a week 생각나 하루도 빠짐없이, yeah
너와 나, 어느새 비슷한 말투 I'm thinking about you
365 and 7 days a week (gee) 생각나 하루도 빠짐없이, yeah
너와 나, 어느새 비슷한 말투 I'm thinking about you
맘이 떨려 어디 하나 고장 난 듯이 (brr)
함께 있으면 시간은 도망가듯이 (geez)
빠르게 없어져, yeah, I be like, "What's going on?" Yeah
비싼 시계를 손목에, 감아도 이건 못 멈춰
I'll call you up (brr), give me the addy 어디쯤인지? 금방 나와 있어 (우)
널 곧 태우고 갈게 어디든, 아주 먼 거리든, yeah
We can go about anywhere you wanna (wanna) 네 왼손 내 오른손에 걸어 (whoa)
Baby, let's not waste time Just don't beat around the bush
And tell me that you're mine 바삐 흘러가는 시간 뒤에 숨지마
(Because) 너무 아까우니까 (yeah) 처음부터 세줄 게
I'm counting starting now and it's...
365 and 7 days a week 생각나 하루도 빠짐없이, yeah
너와 나 (yeah), 어느새 비슷한 말투 I'm thinking about you
365 and 7 days a week (gee) 생각나 하루도 빠짐없이, yeah
너와 나, 어느새 비슷한 말투 I'm thinking about you
Boy like doin' like (like) everything like I do
Yeah, you 너도 알잖아 나 이런 거에 약한 거
아침부터 밤까지, you make me feel like Ari
기억나 when I first saw you and laughed, 히히히히히
오늘도 고마워 thanks, 들어가, 지금 12시 땡, 우
Hey Mr. Nerdy, 지금 어디? Stop with the countin' (countin')
난 너가 궁금해, 네가 궁금해, so let's stop playin' games
Baby, let's not waste time Just don't beat around the bush
And tell me that you're mine 바삐 흘러가는 시간 뒤에 숨지마
너무 아까우니까 처음부터 세줄 게
I'm counting starting now and it's...
3 (ooh) 65 and 7 days a week (gee)
생각나 하루도 빠짐없이, yeah (sing it)
너와 나 (너와 나), 어느새 비슷한 말투
I'm thinking about you (I'm thinking about you)
3 (true) 65 and 7 days a week (7 days a week)
생각나 하루도 빠짐없이, yeah (yeah)
너와 나 (ooh), 어느새 비슷한 말투 I'm thinking about you

[리뷰]
: 오늘의 리뷰는 가사보다 리듬에 초점을 맞춰보려 합니다. 리듬부터 보실까요? '365&7days a week'라는 초반부에서는 3 - 65&7이라고 부르며 가사 사이의 간격을 길게 두게 됩니다. bpm을 잡기 위해서도 있지만, 보다 리듬의 균형을 잡기 위한 화자(작사가)와 곡주인의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피쳐링 랩부분에서는 타이트하게 가사 사이의 간격이 정말 촘촘한 것을 생각하면 보다 초반부에 훅을 강하게 특별함을 부각하기 위하여 리듬에 변화를 준 것 같습니다. 들으면서 가사를 보시죠!
'아침부터 밤까지, you make me feel like Ari 기억나 when I first saw you and laughed, 히히히히히'에서는 무엇보다 곡주인보다 포인트가 강한 랩을 뱉고 있습니다. 서로가 잘 맞는 상황에서 강함을 주고 싶었겠죠. 무엇보다 긍정적인 만남을 곡에 담기 위함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3 (ooh) 65 and 7 days a week (gee) 생각나 하루도 빠짐없이, yeah (sing it) 너와 나 (너와 나), 어느새 비슷한 말투'에서는 서로의 교제에서 느껴지는 합과 경험 외에 매번 경험하는 색깔들이 강하게 닮음을 곡에 담아두기도 하여 좋은 힙합곡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ph-1의 곡들 중 이 곡외에 한곡을 더 좋아하는데요! 이후에 더 좋은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ph-1'의 '365&7 (feat. JAMIE)'라는 곡 소개해드리며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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