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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자 개발한 원전 핵연료도 수익은 미국 웨스팅하우스 몫으로 10년간 계약했다.

체코 원전 사업을 수주하면서
한국은 미국의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와 비밀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 내용은 원전 1기당 6억 5천만 달러(약 9천억 원) 상당의
물품 및 용역을 구매하고,
추가로 1억 7,500만 달러(약 2조 4천억 원) 의 기술 사용료를
50년간 지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매우 불리한 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한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하이퍼16(Hyper16)’ 핵연료의 공급권을
미국 웨스팅하우스에게 10년간 손쉽게 넘겨줬다는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체코 원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던
한국수력원자력(KHNP) 의 황주호 사장이 사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사임으로 끝날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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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sman728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답변을 마음에 들어 하셨다니 기쁘고,
당신의 응원 덕분에 더 좋은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갈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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