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le 첫 글을 써봅니다
이제야 avle 회원가입하고 처음 써보네요. 기존 steemit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고민하신 흔적들이 팍팍 느껴집니다. 처음 가입했을 당시만 해도 D-app이 많았지만 잠잠해졌죠. 에이블 출시는 최근 스팀잇 nft 발행과 함께 오랜만에 느껴보는 활력이지 않나 싶네요.
그동안 업뷰 때문에 하루에 한 건, 그리고 스코판 위주로 포스팅을 해왔습니다. 에이블이 더 많은 포스팅을 끌어내는 활엽수(?)가 됐으면 좋겠네요. 역시나 저의 의지와 관련돼 있겠지만요 ㅎㅎ
오래 전 다녀온 파리 사진입니다. 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육아 때문에도 그렇고, 너무 오랫동안 발이 묶여(?)있었더니 여행이 고프긴 하지만 막연한(?) 기분도 드네요. 예열이 될만한 여행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ㅎ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이블 개발자입니다. 알아주시니 고맙네요~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