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사기꾼들이 너무 많습니다.
방금 너무 충격적인 글을 보았습니다.
결혼한지 10년 만에 배우자가 동성애자인 것을 알았다는 분이 쓰신 글이었습니다.
어찌 이럴 수가 있나요?
참 이런 거 보면 진정한 용서만큼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용서를 해야 비로소 내가 편해진다고 하지만 저런 일 겪고 용서가 쉬이 되려면은 10년 넘게 도를 닦아야 하지 싶어요.
저의 요즘 새로운 모토는 착하게 살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의 등 쳐먹는 사기꾼들이 더욱 꼴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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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