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2022-05-13

in Korea • 한국 • KR • KO2 years ago (edited)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흘렀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은 미생이 연상되고 모든게 새롭습니다.

아무래도 연차가 있다보니 벌써부터 일이 물밑듯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다음주부터 하나씩 진행해야겠습니다.

오늘 점심은 저를 많이 도와주고 있는 동료와 따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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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샐러드 집입니다.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 토핑도 있고, 비건 메뉴도 가득이라 자주 올것 같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은 곳이라 건강을 생각하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점심을 먹고 안양천 산책 후 빠르게 사무실로 복귀했습니다.

금요일이라서인지 발걸음도 마음도 매우 가벼운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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