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생각] 240817 _ 기본에 조금만 더 합시다!!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

넷플릭스로 봤다.
정치 꽤 지저분하다.
정치권력 사람에 눈을 멀게 한다.
괜찮은 정치인도 많겠지만..
차악을 선출한다는 선거에
일부 동의가 된다.

그런데 말이다.
국회의원이 되면 뭐가 그렇게 좋은걸까?
좋으니 그렇게 악을쓰고
하려고 하겠지..

정치영화를 보고 나니
역시 개운하지 않다.
지금 정치를 보면 더
개운하지 않다.....

정치하시는 분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꼭 해야할 일 , 국민을 위하는 일
기본에 조금만 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