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얘기] 240212 _ 아들에게 책 선물

아들에세 책 선물을 했다.
얼마전에 세이노에 가르침이란 책을 선물했고
오늘 5000년에 부라는 책을 선물했다.

5000년에 부는 2시간이면 읽을정도로
아주 얇은책이라 금방 다 읽었나보다.
독서평은 뻔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세상에 성공서적이나 돈을 버는 이야기는
사실 다 뻔한 이야기다.

꾸준한 실천이 어려울뿐이다.
그것만 잘하면 된다.
말이 쉽다. 그런데 한가지만 꾸준하게
잘하면 된다고 하면 그건 또 해볼만 하다.

세이노에 가르침이란 책은 한권 더 샀다.
내가 별로돌 읽고 소장하려고 샀다.

오디오북으로 3번을 들었는데
직접 읽고 줄을 치고 싶어졌다.

연휴 마지막 날 ~~ !!
내일부터 우린 또 화이팅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