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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agora 글의 댓글에 단 내용 포스팅
이미 upvu.proxy 보팅에 대한 기준에 적합한 30계정이 모두 투표 완료 된 상황인데, 한참 뒤에 찾아와서는(그것도 그때 잠깐 @steem-agora 계정이 19위던가.. 20위까지 내려 갔었을 때 위기감을 느끼고 투표를 해달라고 했었고, upvu.proxy 보팅은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그 뒤에 기준을 맞춘 다음에 저에게 다시 문의를 했었죠.) 자신도 해달라고 하더군요.
이미 투표 완료가 되었으니, 앞으로 투표 기준을 변경할 시점에 그 때 다시 판단을 할 예정이라고 답변을 했었습니다.
팩트 팩트
아고라가 찾아간적 없음
당시 아고라는 13위였음
위기감을 느낄 정도가 아니었음
계속 13위를 유지하다가 그즈음에 17위까지 내려가서 찾아오셨었네요.
19위 20위는 제 기억의 오류였고(그래서 였던가? 라고 표현을 했었구요.), 찾아보니 17위였고, 위기감을 느낀다고도 얘기 하셨었네요.
저도 어짜피 20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모든 대화내용이 있으니 캡쳐본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관련하여, 30표 모두 소모 후에 달라고 떼쓰는 대화내용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팩트! 팩트! 팩트!
본명을 막기 위해서 대화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튜브낀 튜브 = steem-agora님 입니다.
steemit.com 에서는 잘 안보이기 때문에 upvu.org 링크를 참조해주시면 잘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upvu.org/hive-196917/@happyberrysboy/re-happyberrysboy-202361t114543518z
찾아가지는 않았다니까요. 모임에서 만난것이지, 저도 13위는 제 기억의 오류였군요.
팩트 팩트
아고라가 찾아간적 없음
채팅방에서 저를 찾아오신 건 찾아오신걸로 해석을 하지 못하시는 건가요?
당시 아고라는 13위였음
위기감을 느낄 정도가 아니었음
<캡쳐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