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빳사나명상수행일지] 6일 차 - 꿈의 구원자 View the full contextsteem-agora (84)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요즘 꿈이 떠오르지 않은지 몇년이 되었습니다. 꿈을 꾸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마 꿈은 늘 꾸고 계실 거에요.
조만간 기억에 남을 만큼 생생하고 기분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