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놀기 만랩 큼이아빠의 집콕 놀이법!
집에서 놀기 만랩 큼이아빠의 집콕 놀이법!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사회적거리두기가 계속 연장되면서 점점 집에서 놀만한 거리들도 떨어지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오실 텐데요.
100인의 아빠단 놀이멘토 출신 큼이아빠가 아이와 집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집콕 놀이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제주도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로 집에서 양육하는 가정들을 위해 다양한 가정양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집에서도 자녀와 함께 새로운 놀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의 놀이방법을 담은 놀이북을 집앞까지 배달하는 「놀이북 딜리버리 서비스」를 지원했어요!
그래서 양육정보 책자와 "좋은부모되지 놀이북" 이라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방법이 담긴 책자를 신청자들에게 우편으로 보내주었답니다.
책자에 소개된 놀이방법 두가지
1. 양말농구공으로 바구니에 골인하기
매우매우 간단해요. 그냥 빨래바구니에 동그랗게 만든 양말을 슛 골인하는 놀이랍니다. 평소에 농구를 좋아하는 큼이아빠와 큼이라서 금방 양말농구의 매력에 빠져들었답니다.
2. 탁구공으로 입으로 바람불어서 책상 위에서 축구하기
혹시 탁구공이 없다면 호일로 동그랗게 만들어서도 할 수 있답니다. 이건 폐활량이 좋은 큼이의 완승!
큼이아빠의 집안 놀이법
1. 침대에서 데굴데굴 점프하기 놀이법
우선 아빠가 침대에 눕고, 양옆으로 데굴데굴 굴러다닙니다. 그럼 아이가 아빠를 피해 점프점프하면서 아빠를 넘어가는 놀이랍니다. 아이가 점프하다 실수로 아빠를 밟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2. 돌아가면서 그림그리기 놀이
이건 신지우 작가님의 <대안학교는 처음입니다만> 책에 나온 놀이방법인데요. 우선 한가지 주제를 정하고 각자 그림을 그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도화지를 옆사람에게 넘겨주고 돌아가면서 계속 그림을 완성 시켜나가는 놀이랍니다. 아트메디라고 불러요. 내 그림을 다른 사람이 완성시키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답니다.
3. 초성게임
이건 큼이가 만든 게임이에요. 큼이가 초성으로 퀴즈를 적으면 엄마 아빠가 맞추는 게임이랍니다. "ㅇㅃ ㅅㄹ ㅎㅇ ." 요건 "아빠 사랑해요." 겠죠?
집에서 놀거리를 찾다보니가 계속 창의성을 발휘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얼른 코로나 종식되어서 바깥에서 뛰어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