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펀딩 히스토리를 보면 매번 스팀 내의 인원들을 상대로 투자 대상을 늘렸을 뿐, 실질적으로 외부 투자자, 그것도 대형 투자자는 모셔오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중 한명이 태국 왕자인데, 현재 그 마저도 돌아선 상태이기도 하고요.
무슨 배짱으로 하이브로 갈아탔는지 참;;;
지난 2년간 펀딩 히스토리를 보면 매번 스팀 내의 인원들을 상대로 투자 대상을 늘렸을 뿐, 실질적으로 외부 투자자, 그것도 대형 투자자는 모셔오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중 한명이 태국 왕자인데, 현재 그 마저도 돌아선 상태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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