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난생 처음 밋업 간략 후기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자정까지 이어진 스티밋 사랑... 기억하겠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저한테는 '애증'으로 읽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