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a Games는 모바일 슈팅 게임을 만들기 위해 1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silbenboy (39)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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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루루에 기반을 둔 모바일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Lila Games는 Rainfall Ventures가 주도하는 1천만 달러의 시리즈 A 펀딩을 유치했다고 회사가 3월 16일 밝혔습니다. Bitkraft Ventures, Galaxy Interactive, Sequoia Capital 및 한국의 게임 대기업 Krafton Inc도 참여했습니다. 라운드.

Polygon Studios CEO Ryan Watt, Moonfrog Labs 공동 설립자 Tanay Tayal, Netflix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Arcane: League of Legends의 총괄 프로듀서 중 한 명인 Thomas Vu를 비롯한 엔젤 투자자들도 라운드에 참여했습니다.

조셉 김 라일라 게임즈 대표는 “인도가 게임의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고 F2P 게임 산업에서 동급 최고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잠재력이 우리에게 장기적 구조적 이점을 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이 스타트업은 자금을 사용하여 첫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벵갈루루에 기반을 둔 팀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Kim, Avinash Pandey 및 Paul Leydon이 설립한 Lila Games는 무료 모바일 슈팅 게임 'Project B.L.A.C.K'를 개발 중입니다.

“문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비전과 동급 최강의 실행 우수성을 바탕으로 회사를 구축하는 데 그렇게 집착하는 팀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Lila의 첫 번째 게임 'BLACK'은 모바일 슈팅 장르를 재정의할 것입니다. 이 게임이 함께 등장하는 것을 보면서 확신과 설렘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Bitkraft Ventures의 창립 제너럴 파트너인 Jens Hilgers가 말했습니다.

이 스타트업은 2020년 11월 Bitkraft Ventures로부터 280만 달러의 종자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또한 읽기 | 2021년은 인도 사람들이 모바일 게임에 돈을 쓰기 시작한 해였습니다.

Niko Partners에 따르면 인도는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시장으로 모바일 및 PC 게임 수익이 2025년에 14억 9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 5억 3410만 달러에서 29.8%의 CAGR(연간 복합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Niko Partners는 대륙의 비디오 게임, e-스포츠 및 스트리밍을 다루는 시장 조사 및 컨설팅 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PUBG로 알려진 PlayerUnknown의 Battlegrounds 및 BGMI(Battlegrounds Mobile India)라는 인도 버전과 같은 신용 게임을 제공하는 Krafton은 최근 또 다른 인도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인 Nautilus Mobile에 54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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