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등원시키는 길^^

굿모닝, 마사아키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들 등원을
제가 맡아서 시키게 됐습니다^^

작은아이 얼집이 있는곳이
아파트 바로 옆동 7층이라서
다같이 나와서 7층으로 내려가
공원을 지나가는 루트입니다.

매일 들려서 놀고가는 놀이터!!
여기서만 근 30분을 노는데요ㅎㅎ
하원할때도 또 30분정도 논다네요^^
두녀석이 어찌나 같이 잘노는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답니다. :)

아ㅡ좋네요^^ 여유롭게 두녀석 다
등원시키고 나서, 전 한의원입니다ㅋ
애들 들어주고 놀다 삐끗해서 그만^^;;
침맞고 물리치료하고 집에서 쉴래요.
재택 + 바쁜일이 없어서 완전 놀자판!!
한의사샘이 누워서 쉬라고 하셨으니,
진짜 누워만 있을겁니다ㅎㅎ

제몫까지 열일해주세용ㅋㅋ

활기찬 수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