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에 담은 내 글]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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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이 떠있는 별처럼
닿을 수 없는 너를 보는게 슬프진 않았어
너에게 다가가려던 첫 한 걸음
그 한 걸음을 떼기위해 망설였던
그 짧은 시간때문에
정확히 그 시간만큼 늦어버려서
만남과 헤어짐의 중간을 헤메는 날이 왔을 때
닿을듯 말듯
멀어져 버릴까봐
운나쁘게도 그렇게 되어 버릴까봐
한 걸음 더 가까이
붙어있어야 겠다는 생각은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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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망원 한강 공원에서 찍었습니다.

저두 이점에서 사진 가끔 찍는데
반갑네요~

사진, 글 모두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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