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7
말복이 지나고, 어느덧 8월 17일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여름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해가 점점 짧아지는 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낯선 곳에서 조깅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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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해가 점점 짧아지는 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낯선 곳에서 조깅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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