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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 무기한계약에서 매 8시간마다 정산되는 펀딩비용의 비율, 즉 펀딩비율은 단기 변동금리를 나타냅니다. 반면 인버스 선물계약(BTCUSD0625 & BTCUSD0924)은 장기 변동금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실전적으로 보면 둘다 무위험 차익거래가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 분기선물이 유리한 경우도 있고... 펀딩비 전략이 유리한 경우도 생기게 되겠지요...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수익률이 나오게 설계가 된 듯하고요... 예를 들어서 펀비가 높고... 분기선물 베이시스가 낮을때는 무기한 숏... 분기 롱... 뭐 이런식의 전략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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