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가을 등반
정말 쉬고 싶었던 주말이지만,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더 이상 가을을 즐기지 못할 수 있겠다는 위기감이 느껴졌다.
그리하여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산책 간
불국사-석굴암 코스
등반이라기 보다는 산책에 가깝지만
우리 꼬맹이가 열심히 오르던 것이 기특해서 등반이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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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고 싶었던 주말이지만,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더 이상 가을을 즐기지 못할 수 있겠다는 위기감이 느껴졌다.
그리하여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산책 간
불국사-석굴암 코스
등반이라기 보다는 산책에 가깝지만
우리 꼬맹이가 열심히 오르던 것이 기특해서 등반이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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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감로수 약수터 진입로 조금 더 지나서 한 번 휙 도는 코너쪽인 것 같네요. 예에에엣날에 어떤 아낙네가 무영탑의 그림자가 보이길 기다리며 바라보던 영지도 보이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