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카페 ' 온 더 선셋 ' 입니다.

아침일찍 출발을 해서 5시간이 좀 안되서 거제도에 도착을 했어요

커피가 땡겨서 젤 먼저 카페로 갔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 본 바다풍경이 해외 느낌이 나더라구요

미세먼지가 젤 아쉬웠네요;;

옥상 테라스랑 야외 자리가 더 좋았어요

바람도 선선합니다.

운전을 오래 했더니 커피랑 달달구리가 엄청 땡겼어요 ㅎㅎ

거제도 숙소로 가는 길에 있는 카페라서 먼저 들려서 가긴 했는데요

이왕이면 노을이 질때 가는걸 추천합니다.

노을사진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바닷가로 나가서 인생사진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