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 Book] 길이 막막할때의 나는 어떤모습일까?

안녕하세요! 이번에 @tjcarbook 님께서
[쏘미&호보 단상 이벤트] 를 진행하셔서 처도 참여해보자 합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글을 쓰면 되시는데요!

길이 보이지않을때 넌 어떡해? 라는 물음에
로봇은 불을 키고 , 여자는 마음을 밝힌다고 답을 하네요.

저는 이걸보고 제게도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느겼습니다.

제가 길이 막막할때 어떻게 했었을까?를 생각해보면

내가 왜 이렇게 했을까? 라는 후회
그리고 나선 그 행동을 한 내 자신이 한심해져 울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다짐한뒤 , 다시 앞을 향해 나아갔었습니다.

로봇처럼 그냥 불을 키고 앞으로 나아가면 참 좋으련만..
저는 항상 후회 후 다짐을 이어가네요 ㅎㅎ

저도 단순하게 바로 그냥 자! 이렇게 해보자 하고 앞서나갈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