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다💕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인생의 여정 중에 늘 있는 것.
만족도만 낮추면
주변에 항상 있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 한다.
행복해지고 싶다.
난 꼭 행복해질거야.
우리는 행복해지려 노력을 하지만,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었던 것이 아닐까?
눈은 낮추고
시야와 생각을 넓혀보면
우리는 언제나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목표가 아닌
우리의 삶 속에 늘 함께 있는 것.
항상 명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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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행복이란 녀석,
최소한... 업비트에는 없는듯ㅋ
업비트 안에도 어서!! 행복이 찾아오길!! 'ㅡ'ㅋ
행복은 목표가 아닌 우리 삶 속에 늘 함께 있다~ 팍팍 공감 됩니다. '파랑새를 찾아서' 가 생각나네요. ^^
저도 딱히 목표로 큰 거는 안 바라고 그냥 먹는 거 돈 걱정 없이 먹는 정도가 목표입니당 ㅎㅎ~ 지금 식비로 볼 때 이미 여기서부터 큰 목표일지도...
지금 자체가 행복이야
그걸 대부분 못 느낄 뿐
행복은 엔비디아에게 있어~ㅋㅋㅋ
스티밋 가족 여러분은 늘 행복한 날을 보냈으면 합니다.
말씀 대로 행복의 기준이 돈일 수도 있고, 삶일수도 있지만,
워라밸을 잘 실행해서 한국에서도 행복지수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t.t 저부터 워라벨이 안지켜집니다.
여성분이 말을 잘하네요ㅎ
진짜 죽을 듯이 아파서 곧 죽을 것 같거나 보이지 않는 아픔이 자주 오면 삶을 바라보는 게 달라지긴 합니다 @.@
너무 좋은 말.. 행복은 인생 여정 중에 늘 있는것.
아프지만 침대에 누워서 여유롭게 드라마 볼 수 있는 것에 행복을 느끼며.. 더 많이 안아픈데 감사하며..
건강한 삶 그자체가 행복입니다..
저사람들은 무속인인가요..일반인인가..더울때 차가운물만먹어도 행복할대가 있습니다..어제 메가 아아 묵으면서 느꼈음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