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어렵죠. 무식한 짓 중 하나가 맞춤법 지적질입니다. 남의 글에서 맞춤법 틀린 거 지적하던 무식한 분이 너무 쉬운 맞춤법을 틀려서, 제가 지적질을 해줬죠. '너나 틀리지 마세요'라고. 국어선생님은 물론 국어학자도 맞춤법 틀려요. 전국민이 틀리도록, 이상하게 만든 맞춤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한국말 어렵죠. 무식한 짓 중 하나가 맞춤법 지적질입니다. 남의 글에서 맞춤법 틀린 거 지적하던 무식한 분이 너무 쉬운 맞춤법을 틀려서, 제가 지적질을 해줬죠. '너나 틀리지 마세요'라고. 국어선생님은 물론 국어학자도 맞춤법 틀려요. 전국민이 틀리도록, 이상하게 만든 맞춤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