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 베개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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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목이 아파서 경추 베개를 샀었다.
처음에는 편안한거 같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며칠을 고민하다가,
뒤통수를 더 파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가위로 도려냈다.
잠시 누워보니 부족함이 채워진 것 같다.
며칠 더 써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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