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일상] 스타벅스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 (팔당DTR점)
스타벅스 리버사이드팔당DTR점 입니다.
한강뷰가 멋지고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인기가 많은 매장입니다.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서서히 완성된 콜드 브루가 질소와 만나
나이트로 커피 정통의 캐스케이딩과 부드러운 콜드 크레마를 탄생시켰습니다.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를 주문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온 설명입니다.
콜드브루 질소커피라서 맛이 독특합니다.
얼음이 들어가지 않아도 차가운 맛이 납니다.
역시 콜드브루라 맛도 더 좋습니다.
한강이 보이고 야외 좌석도 있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운치가 있습니다.
봄이라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로나19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많습니다.
창밖 연인(?)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을까요? ㅎㅎ 부럽~~
ㅎㅎㅎ
질소가 들어간 커피라...
느낌이 완전히 다를 거 같아요.^^
네 시원한감이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