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일상] 마스크도 이제는 구하기 쉬워지고 길에 차도 늘어나고 있네요.

서서히 길에 차도 늘어나고 행인도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공적마스크덕분에 마스크수급이 숨통이 트여서인지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더울정도입니다.
차에서는 에어콘을 켜야할 정도입니다.

마스크가 여유가 있지만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니 언제 또 마스크 대란이 올까 걱정이 되서 주말에 마스크 파는 약국을 서칭해서 사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식자재도 수입에 의존하는 것들이 많아서 라면한박스정도는 주문해서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밀 수입이 중단된다면 아마 밀도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쌀가격도 폭등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역시나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스팀인거 같습니다.
스팀보다 하입이 20% 비싸게 거래된다는 기사를 보니 허전합니다.
일단은 SMT에 기대를 해 봅니다.

후오비에서는 STEEM시세가 고공행진중입니다.
하드포크가 마무리 되고났으니 일단은 STEEM 1 달러 돌파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