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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적 코인(PIR) 재단 재정 상황 6/2 (2023)

클레이튼은 지갑도 없고 관심은 없습니다. 그냥 어떤 스팀기반 코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할뿐이죠. 네 한획을 그으시길바랍니다. 제가 잘몰랐었네요.
저는 공익보다는 실패하더라도 스파로 투자를 해보고싶었거든요. 같이 가치를 만들어 갈수있는 그림이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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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형, 우리도 기회가 된다면 스팀기반으로 해볼 생각은 있었어 사실 이번에도 만들어볼까 했었는데 스팀엔진 문제가 터져버렸지 ㅎㅎ

그래서 지금 마이형과 고민 중인 프로젝트가 있어서 그것은 이번에 좀 안정화가 되면 한번 해볼까 해 ㅎㅎ 꾸준히 관심은 갖어줘 ㅎ

관심있습니다. 트론기반의 코인이라면 유동성 공급을조금 해볼생각도있네요. 사실 뭔가 간단한 프로젝트라도 해보고싶어서 스팀에 남아있는건데. 회의가 점점 드네요.
기다려보고 아닌거같은 다 파워다운하고 떠날까도 생각드네요.

지금은 지루한 장세라서 그럴 수 있어! 형 우리 같이 힘들 내보자구! 흥미스런 일이 빨리 일어났으면 만들었으면 좋겠어 화이팅이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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