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손 가득, 나눔의 정💕View the full contextkimyg18 (73)블로그마스터in Korea • 한국 • KR • KO • 6 months ago 순한거 말고 진한걸 사갔어야 됬나봅니다. 가져간것 없이 너무 양손 무겁게 가져와 죄송스럽네요.
아이고~ 순한 거였여도 숙취해소에 최고였어요ㅋㅋ
내가 보고싶었던 사람들 중 1인이었던
닷큐님봐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함께 고고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