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는 무한하다View the full contextkimyg18 (72)블로그마스터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 어디 열린데 찾아 떠나야할까봐요 ㅋㅋㅋ 매일 쳇바퀴 돌고 있으니 문이 열렸는지 모르고 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