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ly Life > || < 일상 > || 전기 파리채와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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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파리채 없었을 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모기 물린 것 같아 허공 몇 번 휘저어 주니 타닥타닥 나는 소리와 함께 모기가 걸렸더라구요(사진에는 없어요! 찾지 마셔요ㅎㅎ).

가면 갈수록 날씨가 이상해지네요. 벌써부터 장마인지 비가 왔다 안왔다 하고... 역시 지구 온난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나봐요.

그래도 비가 많이 내릴 땐 모기가 별로 없어서 좋아요. 이상하게 습하고 더운 때, 막 안개비가 내릴 것 같은 때 모기가 많더라구요. 그럼에도 제가 사는 곳은 모기가 많아서 항상 모기장을 펴 놓고 자지만요.

스팀잇 여러분도 모두 모기 없는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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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모기와 씨름중이시군요🥺 잘때 귀에서 엥대는 것만큼 싫은게 없쬬

맞아요ㅠㅠ. 그래도 이젠 엥엥대도 모기장 밖에서 엥엥대니 뭔가 통쾌한 기분이에요:))

제 생각에도 모기장이 젤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거리두기가 짱이죠~

start success go! go! go!

모기의 계절이 돌아 왔네요... ㅎㅎ

그러게요... 나이를 먹어갈 수록 세월이 가속해서 흘러가는 것 같아요:(( 어떤 면으로는 좋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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