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바라보며 멍 때리기

지난 일요일에 딸아이가 사준 갈비를 먹고
건물 옥상 정원에 올라가 멍때리며 시간을 보냈네요.

계산하려고 하니 내가 내겠다고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옥상 정원에서 북한산 바라보며
멍때리다 집에 왔습니다.

딸아이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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