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30718 _ 끄작끄작
어젠 아내가 모임이 있어 좀 늦게왔다. 혹시 몰라 참치김치찌게를 끓여놨다. 해장하라고 ㅎㅎㅎㅎ 꿀물도 시원하게 냉장고에 타놨다.
아침은 온식구가 참치김치찌게에 밥 말아 먹었다. 딸아이가 참치김치찌게를 좋아해서 내가 가끔 끓인다. 딸이 먹고 싶다고 하면 배워서 만든다, 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점심약속이 있어 조금 이동을 해야한다. 살짝 귀찮았는데.. 사실 오후 3~4시경 치맥을 때릴려 했는데.. 쩝~~~!! 바쁘단다. 그래서 점심으로.. 동생들인데 밥 한번 사러 내가 간다. 귀찮음은 버리고 즐거운 맘으로 ㅎㅎㅎ
잘한 일 : 참치김치찌게를 끓여 놓은 일 , 밥사러 동생들 만나러 가는 일
감사한 일 : 내가 끓였는데 참치김치찌게가 맛있네 ㅎㅎㅎㅎ 핵 감사^^
끄작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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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치찌개보다 돼지고기김치찌개를 선호하는 편인데 카카형이 끓인 건 한 번 맛보고 싶다 ㅎㅎ
우왕 우리 카카형 일등남편 일등아빠네용!! 저도 딸이 해달라면 배울텐데..아들만 둘이라 깔끔하게 패-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