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30707 끄작끄작

•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듯하다. 목과 코가 맹맹... 컨디션이 영 안좋다. 이럴땐 그냥 쉬는게 최고다. 좋은거 잔뜩먹고 쉬는게 최고

• 점심에 추어우렁이탕을 먹었다. 몸에 좋은걸 챙겨 먹은거다. 아직도 몸이 그렇다. 감기가 독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조심해야~~ 병원에 다녀올까 생각중이다. 초반에 끝내야~~!!

• 사촌은 정말 가까운 사이다. 그런데 잘 안 만난다. 특별하게 만날 기회가 없음 정말 몇십년만에 한번 보는 경우도 많다. 길에서 만나도 못알아보고 ... 사촌에 아이들과 우리아이가 친구여도 모르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다.(이종,고종 사촌이면).. 나는 우리 아이들은 사촌과 자주 만날 기회를 만들어 봐야 겠다.

• 잘한 일 : 키스팀 행복나눔 쿠폰 판매

• 감사한 일 : 감기가 아직은 버틸만 한 수준.. 얼른 약먹자.

끄작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