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30502 _ 복싱아닌 다이어트 복싱 쩝~~!!
- 어제부터 다니던 킥복싱체육관이 관장님이 바뀌며 복싱체육관으로 바뀌었다. 아 ~~~ 그런데.. 다이어트 복싱인가보다. 생각과 조금 틀리다. 아직 2달정도 남았는데... 고민을 좀 해야겠다. 분명 운동은 되는데 격투와는 좀 거리가 먼듯하다. ... 한 체육관에 오래 운동하기 정말 힘든듯하다. 내게 딱 맞는 체육관은 어디에~~!!
피부과 약 복용하고 바르고.,. 아직 변화가 크진 않은데 괜찮아 질거라 생각한다.
형제끼리 한달에 한번씩 가족회비를 모으는데 이거 꽤 괜찮다. 한번에 목돈 들어갈때 꽤 유용하고 고민이 없어도 좋다.
점심으로 등심돈까스를 먹었다. 엄청 배부르다.
요즘 너무 많이 먹는듯 하다.... 음~~!!
끄작끄작~~
저도 점심 돈까스 먹었지요!!ㅎㅎ 전 그냥 마음을 비우고 행복하게 먹고 돼지가 되렵니다ㅋㅋ
운동도 하시면 더 많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ㅎㅎ
운동 권합니다. 걷기만 잘해도 아주 굿입니다. ^^
숨쉬기 운동만도 버거운 현실..헿ㅋㅋ
조만간 영득님에게 스테픈 레슨받기로 했는데..
번거로운걸 싫어하는 편이라 잘 될지는..^^;;
카카흉아한테 까불면 큰일나겠다!! ㅋㅋ 잘 봐 주이소^^
든든형 우리 한번 만나야지..
이번에 많은 형들 만났는데..
형 그거 14리터 아직 잘 있지?? ㅎㅎㅎ
우리 만나요^^ 술은 형이 사고 안주는 내가 사고 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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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체육관 다니고 싶네
빨리 10월달 되서 이사 가면 좋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