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래키는 공포 영화
공포 영화 「라스트 쉬프트」를 봤습니다.
무섭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하고 봤죠 ㅎㅎ
제목 | 등급 | 장르 | 보는 곳 |
---|---|---|---|
라스트 쉬프트 (2014) | 19세 | 공포 | 왓챠 |
줄거리
경찰서 출근 첫날, 로렌은 홀로 당직 근무를 섭니다.
정체불명의 소녀에게서 전화가 걸려 오고, 점점 경찰서는 공포의 공간으로 바뀝니다.
후기
킬링타임으로 괜찮은 영화였어요. 무서움을 쉴 틈 없이 자극하죠.
잠시 안심시켜 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뒤통수를 때리더군요 ㅎㅎ
하지만 무섭기만 할 뿐, 남는 건 딱히 없습니다.
장르의 한계이자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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