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감자 김치전
감자가 들어간 김치전을 먹었어요.
감자가 튀김처럼 씹히는 게 매력이었어요.
막걸리와 한 접시하니 그만한 행복이 없었습니다.
사실 김치전을 먹기 전에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어서
반 정도는 남기고 말았네요.
집에 가는 길에 소화가 안되어 아주 힘들었어요.
그래도 입이 즐거웠으니 만족합니다.
다음주에는 여름 휴가 겸 제주도를 다녀올까해요.
다녀오면 또 게시할 글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
감자가 들어간 김치전을 먹었어요.
감자가 튀김처럼 씹히는 게 매력이었어요.
막걸리와 한 접시하니 그만한 행복이 없었습니다.
사실 김치전을 먹기 전에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어서
반 정도는 남기고 말았네요.
집에 가는 길에 소화가 안되어 아주 힘들었어요.
그래도 입이 즐거웠으니 만족합니다.
다음주에는 여름 휴가 겸 제주도를 다녀올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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